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甜甜的栗子羊羹!它的韩语正确写法是?

发布时间:2024-05-28 08:20:55

한동안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녔다. 감각적인 음률과 재미있는 라임 때문인지 입속을 맴돌던 노래는 바로 ‘밤양갱’이다. ‘밤양갱’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인기 요인 중 하나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이라는 부분의 가사다. ‘달디달다’는 낱말이 일정한 자리에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노래 부르는 재미를 한껏 북돋워 준다.

最近一直在哼这首歌,可能是因为感性的音律和有趣的韵脚,《栗子羊羹》这首歌一直萦绕在嘴边。《栗子羊羹》之所以大受欢迎,“甜甜的栗子羊羹(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这个part的歌词是原因之一。“달디달다”这个单词很有规律地反复出现,给大家带来了哼唱这首歌的乐趣。

그런데 많은 이가 간과하는 것이 있으니, ‘달디달다’는 단어가 실은 바르지 못한 표현이라는 점이다. 매우 쓴 상태를 표현할 때 ‘쓰다’를 두 번 연이어 붙여 ‘쓰디쓰다’고 하는 것처럼, 매우 달다는 의미를 나타낼 때 ‘달디달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표준어는 ‘달디달다’가 아닌 ‘다디달다’이다. 발음을 부드럽게 하다 보니 ‘ㄹ’ 받침이 떨어져 나가 ‘다디달다’가 됐고, 이것이 표준어로 등재된 것이다. 

但很多人都忽略了一点,那就是“달디달다”这个词其实是不规范的表达。就像在形容“很苦”的时候,两个“쓰다”连到一起写作“쓰디쓰다”表示很苦,当想要表达“非常甜”的时候,很会想到“달디달다”这个用法。但“달디달다”是错误的,“다디달다”才是正确的。因为让发音更柔和一些,“ㄹ”的收音脱落变成了“다디달다”,被标记为规范用法。

이와 비슷하게 발음을 부드럽게 하다가 ‘ㄹ’이 탈락하고, 그것을 표준어로 삼은 예는 ‘다디달다’ 외에도 여럿이다. ‘가을내→가으내, 겨울살이→겨우살이, 멀지않아→머지않아, 찰지다→차지다, 바늘질→바느질, 딸님→따님, 아들님→아드님’ 등이 있다.

与此相似,为了发音的柔和脱落“ㄹ”后被登载为标准语的例子除了“다디달다”之外还有很多。比如“가을내→가으내(整个秋天), 겨울살이→겨우살이(冬日), 멀지않아→머지않아(不久), 찰지다→차지다(黏糊糊的), 바늘질→바느질(针线活), 딸님→따님(女儿), 아들님→아드님(儿子)”等。


따라서 ‘밤양갱’의 노랫말 중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은 “다디달고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이라고 해야 맞춤법상 올바른 표현이 된다.

因此,《栗子羊羹》的歌词中,“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应该为“다디달고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这样才是正确的写法。

今日词汇

라임【名词】韵脚

낱말【名词】单词,词汇

겨우살이【名词】冬日

바느질【名词】针线活


句型语法

- 도록 하다

用于命令句或共动句中,表示命令或劝说听者做某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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