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双语新闻 || “靑(青瓦台)就产业部长官‘三星电子罢工时将实施紧急调整’的发言表示‘该说的都说了’”。
发布时间:2026-05-19 11:47:39
靑, 산업장관의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발언에 "할말 한 것"
청와대는 15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과 관련해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 조정도 불가피하다’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언급에 대해 “산업부 장관으로서 할 말을 한 것”이라고 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삼성전자가 국민 경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파업 같은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韩国青瓦台于15日就产业通商资源部长官金正宽提及“若三星电子工会举行总罢工,将不可避免采取紧急调整措施”一事表示:“这是产业部长官该说的话”。青瓦台宣传首席秘书李圭渊当天在简报中表示:“由于三星电子在国家经济中占据重要比重,希望不会出现罢工等情况。”
김 장관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삼성전자 총파업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만은 막아야 하며,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 조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이날 “할 말을 했다”고 한 것은, 파업에 대한 정부 최후 수단으로 여겨지는 ‘긴급 조정’ 카드에 대해 동의하는 입장을 낸 것으로 해석된다.
金正宽长官在14日发布的Facebook帖子中就三星电子总罢工表态称:“无论如何都必须阻止罢工发生,若发生罢工,我认为紧急调整将不可避免。”青瓦台当天作出的“说了该说的话”这一回应,被解读为对被视为政府应对罢工最后手段的“紧急调整”措施表示了赞同立场。
다만 이 수석은 “산업부 장관의 발언이 청와대와 조율이 된 상태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장관들이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어제 (김 장관의) 발언은 산업부 장관으로서 할 말을 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