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中双语新闻|韩国便利店连塑料袋也用不起了?

发布时间:2026-04-22 13:26:17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매장 점주들이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40% 가까이 인상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재료로 쓰이는 나프타 가격이 치솟으면서다.

由Korea Seven运营的便利店7-11,近日将门店店主使用的塑料袋价格上调了接近40%。这是由于受中东战争影响,塑料制品和塑料袋等包装材料的原材料——石脑油价格暴涨所导致的。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올렸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고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36.8% 올렸다. 또 투명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80원에서 111원으로 38.8%, 작은 사이즈는 59원에서 82원으로 39% 인상했다.

据13日业内消息,7-11已将门店用于装垃圾的塑料袋价格上调,最高涨幅达39%。这些塑料袋以每50只一组出售,共分为4种规格:黑色大号从77韩元上涨至106韩元,涨幅37.7%;黑色小号从57韩元上涨至78韩元,涨幅36.8%;透明大号从80韩元上涨至111韩元,涨幅38.8%;透明小号从59韩元上涨至82韩元,涨幅39%。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쓰레기봉투 단가 조정은 소비자 판매 상품이 아닌 점포 운영용 소모품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며 "그간 협력사의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해 단가 인상 없이 납품을 유지해 왔으나,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중소 협력사의 경영 여건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전했다. 

7-11相关方表示,此次调整的并非面向消费者销售的商品,而是门店运营所需的消耗品。同时指出,过去为了缓解合作企业的成本压力,一直在未提价的情况下维持供货,但随着国际油价持续上涨,中小合作企业的经营状况已接近极限。


그러면서 "협력사 측의 공식 요청에 의해 이번 조정을 결정하게 됐고, 원가 그대로 경영주에게 공급 중"이라며 "해당 소모품은 경영주가 필요에 따라 다른 제품으로 대체 구매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公司还表示,此次调价是应合作方正式请求作出的决定,目前以成本价向加盟店主供货。同时,对于这类消耗品,店主也可根据需要选购其他产品替代。


세븐일레븐은 향후 원자재와 유가 상황이 안정화될 경우 단가 재조정을 검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공급망 유지를 위해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7-11表示,未来若原材料及油价趋于稳定,将考虑对价格进行再次调整,并将继续与合作企业保持密切沟通,以维持可持续的供应体系。

다른 편의점들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점주가 주문할 수 있는 비닐봉지의 최대 발주량을 제한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기존에 3박스까지 발주가 가능했던 친환경봉투(500입)의 최대 발주량을 1박스로 조정했고,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대 발주량을 30개로 제한했다.

其他便利店品牌虽尚未宣布涨价计划,但为了稳定供应,已对店主可订购的塑料袋最大订货量进行限制。GS Retail运营的便利店GS25将原本可订购3箱的环保袋(每箱500只)限制为最多1箱;BGF Retail运营的便利店CU则将单次最大订购量限制为30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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