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江文学照进现实!梦女的自我修养,好癫我是土狗我爱看
发布时间:2025-07-14 08:24:32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각색된 설레는 사극 드라마 <남주의>가 방영 중에 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어느 날 갑자기, 최애 소설 속 단역으로 빙의한 한 여자가 소설 속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由网络人气小说改编的古装爱情剧《我夺走了男主的初夜》正在热播中。该剧讲述了某一天女生突然穿越成为小说配角,与书中男主共度一夜后发生的故事。
요즘 유행하는 회빙환 소설을 드라마화한 것에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그 주인공이 배우 옥택연과 서현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구! 특히 최근 인기가 주춤했던 KBS 드라마 중에서도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구.
近来穿越小说影视化本就备受关注,再加上主演是玉泽演和徐贤,更是让人期待值拉满!尤其是近年来KBS剧集收视低迷,而这部作品的反响倒是不错。
웹소설에 빙의했는데.. 남주랑 자 버렸다!
不仅穿书了……还和男主睡了!
세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던 ‘서연(서현 분)’은 평소처럼 집에서 배달 음식을 먹으며 웹소설을 읽고 있다. 그녀가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은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폭군님은>이라는 작품!
那一天,超级宅女“徐妍(徐贤 饰)”像往常一样在家吃外卖看小说。她读得津津有味的小说叫《暴君是偏执狂》,光看名字就知道很不一般!
재밌는 스토리에 현실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던 중, 소설의 마지막 장을 넘기려던 순간 갑자기 눈 앞이 하얘지고 만다. 그리고 서연은 곧 자신이 소설 속 인물 ‘차선책’이라는 인물에 빙의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此时,她正沉浸在小说中,借此释放现实压力。正要翻到小说最后一章的瞬间突然眼前一黑,醒来后她马上意识到自己魂穿成了书中配角“车善册”。
소설 속 차선책은 명문가 막내딸에 외모도 절세미인. 돈도 많고 가족도 화목한 금수저에 빙의되다니, 최애 소설을 1열 관전하며 편하게 살 생각에 서연은 차선색으로서의 삶을 만끽하려 한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소설에 빙의된 상황에 어리둥절한 상황도 잠시, 차선책은 더 큰 갈등에 휘말리게 된다.
车善册是名门家的小女儿,美貌冠绝天下,而且家境优渥,家族和睦。作为小说的真爱粉,徐妍打算以车善册身份彻底躺平,近距离观看剧情。然而刚穿书对周围一切都还很陌生的她,很快就卷入了更大的风波。
바로…술에 취해 이야기 속 남주이자 임금의 총애를 받는 경선군 ‘이번(옥택연 군)’과 하룻밤을 보내버리고 만 것?! 이번의 품 속에서 눈을 뜬 차선책은 어리둥절하기만 하지만, 정작 이번은 자신과 첫날밤을 치렀으니 혼인을 하자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한다.
她竟在醉酒后与小说男主、深受皇帝宠爱的庆成君“(玉泽演 饰)”共度春宵!在李樊怀中醒来的车善册不知所措,而李樊更是提出要娶她。
원래대로라면 진짜 여주인공 ‘은애’와 사랑이 이어져야 하는데 말이지. 여주가 되기 싫은 차선책은 어떻게든 혼인을 피하려 노력하지만, 집착 광공 이번을 자극하기만 할 뿐이고…
要知道,原剧情里男主本应和女主“恩爱”相爱!不想当女主的车善册拼命躲避这桩婚事,却不知她这样的行为正在不断刺激着李樊这位“偏执狂”……
차선책 역 – 서현
车善册(徐贤 饰)
현대에서 살아가던 ‘서연’이 좋아하던 웹소설 속 단역. 신분도 높고 지성, 미모, 가족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최고의 캐릭터에 빙의된 걸 만족해한다. 하지만 여주와 남주가 운명의 만남을 하는 대보름 밤, K-폭탄주를 말다가 술에 취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리고 만다.
现代女生徐妍魂穿成小说配角,对原主的身份、性格、美貌、家人都非常满意。但是在男女主的“命运之夜”,她喝完自己做的“炮弹酒”,在酒醉中夺走了男主的初夜。
경성군 이번 역 – 옥택연
庆成君李樊(玉泽演 饰)
웹소설 속 남자 주인공이자, 임금이 가장 총애하는 조카. 냉미남에 무예 실력까지 출중한 완벽 남주이다. 왕실의 권력 싸움 속에서 외롭게 살아왔지만, 어딘가 망나니처럼 보이는 영의정의 막내딸 차선책에게 빠져들게 된다.
小说男主,也是皇帝最宠爱的侄儿。不仅冷酷帅气,还武力高强,可谓是完美男主。在王室权力斗争中孤独成长,却对看似“脱线”的领议政家的小女儿车善册动了心。
《我夺走了男主的初夜》原著小说?
먼저, 원작은 황도톨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이다. 지난 2019년에 연재되었으며 흥미로운 줄거리와 설레는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별 외전까지 포함해 총 123화로 막을 내렸음.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부잣집 뽀시래기 조연으로 빙의한 여주와 소설 속 남주의 로맨스를 그린다.
该剧改编自Hwang DoTol创作的同名Naver网络小说。2019年连载时,凭借有趣的剧情和甜蜜的爱情线收获大量读者喜爱,包括番外在内共有123章。该书讲述了女主穿越成小说配角与书中男主展开的浪漫爱情故事。
原著与剧版的区别❓
원작은 다른 로판들처럼 중세를 배경으로 하지만, 드라마는 사극으로 재탄생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물론 가상역사극이긴 하지만 소설과 완전히 다른 배경으로 각색되었기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最大的不同是原著以中世纪为背景,而剧版则改编成了古装剧。虽然是架空历史,但新的时代背景也带来了不一样的感觉。
또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 웹툰으로도 제작된 작품인데, 소설 삽화와 같은 그림 작가인 MSG가 담당하며 그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고, 웹툰 역시 다양한 언어로 번역 수출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소식! 웹툰은 총 103화 분량이니 참고해서 감상하시길.
另外,凭借小说的超高人气,漫画版也应运而生,画师由负责小说插画的MSG担任。漫画版也很受欢迎,被翻译成多种语言输出海外。作为参考,漫画版共103话。
각색: 티바
그림: MSG
연재기간: 2020.7.7.~2022.8.9.(시즌3)
이용등급: 15세 이용가
改编:Tiba
画师:MSG
连载时间:2020.7.7~2022.8.9(第三季)
阅读等级:15岁以上可阅读
참고로 이 작품의 황도톨 작가는 <엔딩>, <짐승의>, <악녀지만,>, <피폐물을> 등 다양한 네이버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다. 해당 작품들 중 하나라도 재미있게 본 게 있다면 쭉 정주행해보는 것도 추천하니 참고.
值得一提的是,小说作者还创作了《完结后捡了个男二》、《野兽之花》、《虽然是恶女,但我不会那么活》、《暗黑变治愈的改写方法》等多部Naver网文。如果你喜欢这里的任何一本,都推荐你追这部剧噢。
❗剧透❗
《我夺走了男主的初夜》原著结局
결말 먼저 알고 드라마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원작 웹소설 결말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음!
追剧前想先知道结局的朋友们看这里!
원작 속 여주 ‘리플리’와 남주 ‘제로니스’ 공작은 첫날밤을 보낸 후 여러 갈등과 사건을 겪지만, 끝내 이겨내며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다. 외전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까지 등장하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맞는다.
原著中女主“瑞芙丽”与男主“杰罗尼斯”公爵在初夜后经历重重波折,最终克服困难步入婚姻。番外还提到了两人的孩子,结局是非常圆满的HE(Happy Ending)。
今日词汇
단역【名词】配角 ,小角色
회빙환【名词】穿越小说中常见的穿越类型重生(회귀)、魂穿(빙의)、환생(胎穿)的首字缩写
뽀시래기【名词】指很小很可爱的人或动物
동떨어지다【形容词】远离 ,拉开距离
집착광공【名词】执着狂
출중하다【形容词】出众 ,超群
内容来源自网络,如有侵权请联系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