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呐染发了,鱼饼新作也太帅了吧!九级武道事务官什么水平?

发布时间:2024-09-24 08:54:47

건실한 청년이 듬직한 모습으로 사회를 구성하는 현실적인 정의를 구현한다.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으로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선 배우 김우빈을 만나봤다. 건강해진 모습만큼이나 일상의 영웅들을 잊지 않는 건전함이 반가웠다.

一个健康诚实、可靠的年轻人,向我们演绎了构筑起社会的真正的正义。我们采访到了参演 Netflix 电影《黑带出勤中》帅气回归的演员金宇彬。很高兴看到他恢复健康,不忘作为日常中的英雄闪闪发光。


김우빈은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감독 김주환)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本月19日上午,金宇彬在首尔钟路区三清洞一家咖啡馆接受了韩国记者采访。在这次活动中,他谈到了最近上映的Netflix电影《黑带出勤中》(金柱焕导演)和他的近况。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김우빈은 극 중 타이틀 롤 이정도 역으로 열연했다. 이정도는 건실하지만 오직 재미를 추구하던 청년에서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을 접한 뒤 의미를 추구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黑带出勤中》是一部讲述了跆拳道、剑道、柔道全部达到九级的李正道(金宇彬饰)在缓刑监督官金善民(金成钧饰)的建议下共同担任武道事务官,每天24小时严密监视佩戴电子脚链对象,预防犯罪发生的动作电影。金宇彬在电影中饰演主角李正道一角。李正道是一个虽然健康,但只喜欢追求刺激的人。在他成为了武道事务官后,逐渐找到了工作的意义,获得成长。


"영화 공개하고 많은 분들이 영화를 좋아해주셔서 행복하게 연휴를 보냈다"라고 운을 뗀 김우빈은 공개 3일 만에 작품이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너무 놀라웠다. 그게 사실 수치로만 보이고 제가 느끼는 건 많이 없었다. 조금 와닿지는 않았다. 그래도 넷플릭스에서도, 제작사에서도 보내주셔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우리가 전하려던 진심이 잘 전달이 됐구나'라는 생각에 다행이라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金宇彬谦虚表示:“电影上映后受到了大家的欢迎,得益于此我,度过了一个愉快的假期。”对于上映三天内便登顶 Netflix第一名,他说:“非常惊讶。只看数字的话,不足以感受到这个数字的震撼。但看到Netflix 和制作公司给我发消息说'作品很受欢迎'、'我们想传达的意图都传达到了',才觉得真是万幸啊。


작품이 사랑받은 이유에 대해 그는 "잘 모르겠다"라며 "작품을 만들 때마다 관객 분들이 좋아해주실까, 안 좋아해주실까 판단이 안 된다. 내가 좋았던 지점이 통할까 하는 걱정과, 기대와 이런 마음들로 시작을 한다. 이번 그 시나리오를 받고 정도의 성장과정과 그 친구가 느끼는 순간순간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에서 특별함을 느꼈다. 제가 느낀 특별함을 관객 분들께 잘 전달하고 싶었다. 그 부분을 다행히 공감해주셔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对于作品为何能受到这么多喜爱,他表示:“我不知道。每次拍作品的时候,很难判断观众是否会喜欢。我担心的是我喜欢的地方大家会不会接受,也会有期待。在收到剧本后,我想向观众传达一种特别的感受,就是正道的成长过程,以及他感受到的每瞬间的感动,还有思想逐渐的变化。很庆幸的大家能和我感到共鸣。”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김우빈은 "저도 이번 영화를 보고 알았다. 부끄럽게도 시나리오를 받고 그 직업을 처음 들어봤다. 일단 흥미로웠고,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감독님이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그 지점이 처음 좋았다. 감독님을 처음 만나서 미팅하는 자리에서도 저는 그 마음을 읽었는데 그게 맞는지를 가장 먼저 여쭤봤다. 그게 맞다고 하셔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라고 말했다.

对于武道事务官这个职业,金宇彬表示:“我也是看了电影才知道的。有点惭愧,我是我在收到剧本后第一次听说。首先很有趣。在读剧本的时候,我感觉导演想让很多人知道这个职业的存在,我很佩服这一点。所以在我第一次见到导演的时候,我读懂了他的想法,最先问他你是不是这样想的。他说对,然后我觉得这个电影一定会很有趣。”


특히 그는 "제가 몰랐던 일상의 영웅들을 알게 됐다. 또 그 분들로 인해서 내가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제가 느낀 이 감정을 시청자 분들께 전달해드리고 싶었다. 다행히 이 계기로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이 보다 많이 알려진 것 같아서 되게 좋다. 저도 촬영할 때 그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지금도 그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他特别强调道:“我知道了一些之前不知道的日常英雄。还意识到正是因为这些人,我们的生活变得更加安全和幸福。我想把这个想法传达给观众们。幸运的是,通过这个电影,我想很多人都了解了'武道事务官'这个职业。在拍摄过程中,我尽量不忘记对真正武道事务官的感激之情,很认真地投入了拍摄。现在我也在努力不忘记这一点。”


'무도실무관'은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범죄들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소아 성착취물에 대한 유포, 아동 성폭행범들이 솜방망이 같은 처벌을 받고 사회로 풀려나는 이야기 등 최근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드는 사건들이 극적으로 다뤄져 공분을 자아낸다. 이에 김우빈은 "저는 오죽했겠나. 눈앞에서 봤는데. 그래서 촬영할 때 이현걸(강기중 역) 형이랑 대화를 많이 안 했다. 우리가 연기를 하지만 그 순간에는 진심으로 움직여서 마음이 안 가더라. 덜 친해져서 그게 아쉽다"라며 "형, 좋아해요"라고 덧붙였다. 

《黑带出勤中》真实还原了现实中的犯罪行为。最近韩国儿童性剥削传播、儿童性犯罪现象屡见不鲜,但对此无关痛痒的处罚引发了全社会的极度不满。对此金宇彬称:“亲眼所见之后,我还是很害怕的。在拍摄的时候我没有和李贤杰(姜基中饰)进行什么对话。虽然是演戏,拍摄的时候我们都走心了。没能和他搞好关系我觉得很可惜。哥,我是很喜欢你的哦。”


그런가 하면 이정도의 탈색 머리에 대해서 그는 "단순하게 재미를 쫓고 그렇게 사는 친구다 보니 선정 이모(김지영 분)가 극 중 가볍게 제안해주셔서 재미로 했다가 몇 달 혹은 몇 년 째 유지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기에 주변을 돌아보면서 2030 분들은 어떤 머리를 하고 있을까 관찰도 해봤다. 그런 시기에 제 생각보다 탈색하신 분들이 되게 많더라. 저한테만 특별했지 다른 분들께는 그닥 특별하지 않은 일이었더라. 그러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께도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제안했는데 다행히 좋아해주셨다"라고 헀다. 

另外,金宇彬在作品中也漂了头发。对此他说:“因为我饰演的是一个单纯追求乐趣、活得很潇洒的朋友,所以在善京阿姨的提议下觉得好玩染了头发,可能就能留几个月,或者留几年就染回去了。那段时间我观察了一下,周围20-30岁的朋友们都留什么头发,没想到很多人都漂头发了。漂染对我来说还挺特别的,对其他人来说原来是个寻常事。所以觉得能以新的面貌、之前没展示过的面貌和大家见面,也是一个不错的主意。万幸的是大家都很喜欢。


또한 "무도실무관이라는 일이 생각보다 고되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도가 일을 해나가면서 살도 빠질 것 같더라. 생활리듬도 달라지니 촬영하면서 3~4kg 정도 다시 감량을 했다. 다행히 감독님이 시간의 순서대로 촬영하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그걸 연결을 맞추는 건 어렵지 않았다"라고 했다. 

另外他说:“武道事务官的工作比我想象的更辛苦。大家看了就知道,正道后工作变瘦了。因为调整了生活节奏,当时我大约瘦了3-4公斤。幸好导演是按照剧情的走向来拍摄的,所以戏拼到一起并不违和。”


실제 무도실무관들을 만나기도 한 김우빈은 "일단 보호관찰관 분들과 함께 만났다. 감사하게도 시간을 내주셨다. 일하시는 공간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일하시고, 전자발찌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출동하시는지, 바디캠 일화들 알려주시면서 저도 질문 같은 걸 드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힘든 일이더라.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출동 현장을 함께 하지는 못했다. 그건 인권 문제 때문에 어려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在拍摄中,金宇彬见到了真正的武道事务官:“首先,我见了缓刑监督官。很感谢他们能抽出时间。他们向我介绍了工作场景,工作方法,以及电子脚链长什么样子,如何出动工作,随身摄像头的趣事等等。我也询问了一些问题,结果比我想象中的难很多。他们真的是很厉害的人。我没能亲自去现场看看,因为涉及到人权问题,比较困难。”


그렇다면 그가 접한 사건들 중에 영화에 반영된 건 있을까. 김우빈은 "실제 죽음까지 이를 정도로 간 사건은 제가 들은 중엔 없었다. 제압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참으시더라. 그게 가장 힘들다고 하시더라. 일화를 들으면 '이걸 참을 수 있나?' 생각이 들더라. 영화는 영화다 보니까 조금 부풀려지긴 했다. 그렇지만 운동하는 분들이 피가 끓을 텐데 정말 힘들 것 같았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那么他们真实处理的案件,是如何反映在大荧幕上的呢?金宇彬表示:“据我听说,现实里没有过致死的案件。一般都是以制伏为目的,所以都会尽可能容忍罪犯,他们说这是很难办的事情,我当时问他们‘这也能忍啊?’当然搬到电影上后,多少会有夸张的部分。”


'조두순 사건', 'N번방 사태', '다크웹 사건'과 같이 영화를 보면 떠올리게 만드는 모티브가 된 사건들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는 상황. 김우빈은 "감독님께서 넷플릭스 영화다 보니 전 세계에서 다 알 만 한, 일어날 법한 안 좋은 범죄를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하셨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此外,在观看电影时,观众可能会联想到“赵斗顺事件”、“N号房事件”、“暗网事件”等等。金宇彬小心翼翼地说:“导演告诉我,既然是Netflix电影,就要让大家联想到全世界都臭名远扬的、可能发生的严重犯罪。


더불어 김우빈은 영화 촬영 후 실제 비슷한 범죄를 접할 때의 소회에 대해 "분노의 정도는 비슷하다"라면서도 "차이를 찾자면 일상 속 영웅들이 있어서 우리가 더 안주하는 것도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在拍摄完电影后,如果在现实生活中遇到类似犯罪事件时,金宇彬说有这样的想法:“应该也会非常愤怒。如果有什么不同,那就是在现实世界里,真的有很多英雄们在保护我们,所以我们才能无忧无虑地生活。


이 과정에서 재미에서 의미를 추구하게 되는 정도의 성장. 김우빈은 어떻게 표현하려 했을까. 그는 "정도는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친구고 호기심이 많고 재미를 쫓는 친구다. 저라는 사람도 요즘에는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것에 집중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이다. 저는 요즘 그렇게 산다. 그래서 정도라는 친구를 만났을 때 그를 이해하는 게 크게 어렵지 않았다. 물론 이유나 결이 조금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첫 만남이 낯설지 않았다"라고 헀다. 

影片中,正道实现了从享乐到追求意义的成长。对此金宇彬是如何演绎的呢?他说:“正道是一个每天都活在当下、充满好奇心、追求乐趣的朋友。我最近也是每天都忠实于当下,在每日的琐碎中寻求幸福。所以我在遇到正道这个角色,很能理解他。虽然这样生活的理由和程度不同,但我在第一次知道这个角色时,并不感到陌生。”


극 중 부친(이해영 분)이 가장 즐거운 때를 '연극할 때'라고 언급하는 바. 김우빈에게 가장 큰 행복을 준 때는 언제였을까. 그는 "지금 행복하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어제다. 어제 제가 '돈 주고도 보겠다'는 댓글을 봤을 때다. 저는 하루하루 좀 잘 살려고 한다. 그래서 실천 중에 하나가 제가 대화하는 사람 얼굴을 더 자주 쳐다보는 거다. 그게 조금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몇 시간을 이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얘가 뭘 입고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날 때가 많더라. 상대에게 오롯이 집중하다 보면 그 순간을 더 잘 산 것 같고 더 행복해지는 것 같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그런 행복을 찾고 있다.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剧中的父亲提到,最幸福的时光是“演戏的时候”。那对金宇彬来说,最幸福的时光是在什么时候呢?他开玩笑道:“我现在很幸福。昨天我看到一条评论说‘我会付钱看你的电影’。我每天都在努力过得更好一些。因此,我会仔细观察那些经常和我交流的面孔。这是因为,我偶尔我会这样的想法:我和这个朋友在一起度过了快乐的一天,但常连他穿了什么衣服都记不得了。而如果能集中在这个人身上,会感觉我们的时间更有意义,更幸福了。我最近正致力于寻找这种幸福,也从中感受到幸福。”


김우빈은 "저는 어디에 집중됐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저는 늘 미래에 살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10년 뒤에 난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니까 오늘 더 열심히 살자, 다음 주에 더 좋은 몸을 가질 거라 오늘 운동을 더 열심히. 내일 이 씬을 찍어야 하니까 하루 종일 밤새서'. 물론 그것도 좋고 그 과정이 지금의 저를 만들기도 했다. 그런데 돌이켜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아쉽더라. 그 안에서 재미가 분명히 있었을 텐데. 계속 미래만 생각하다 보니 '나는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될 거야, 왜 잠을 자'라고 채찍질 했다. 지금은 표준계약서 덕분에 쉬는 시간이 있지만 예전엔 일주일에 4~5일씩 밤새서 찍고 그랬다. 그 때는 너무 날카로웠다. 3시간 잘 수 있으면 1시간 자고 2시간 운동하고 나갔다. 시간 지나니까 저한테 미안하더라.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방향, 저의 생각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金宇彬又说:“我不知道我的注意力集中在哪里,但好像一直生活在未来里,几年前是这样的 :我想在10年后成为一个更好的演员,所以今天要更努力;下周身材要变好,所以今天我要使劲锻炼;明天我要拍这场戏,所以今天我要熬夜努力一下等等。当然这没有错,这种想法塑造了今日的我。但回想起来,每天都过得太可惜了。肯定是有有趣的地方,但因为只想着以后的事情,用‘我要成为一个好的人,我要成为一个好演员,为什么要睡觉’的想法鞭策自己。现在因为有标准合同,所以每天能有休息的时间,但之前的时候,经常一周里有4-5天通宵拍摄。那些通宵的时间锻炼了我。如果有3个小时候休息,那我会运动2个小时,然后剩1个小时睡觉。但现在一想,我很愧对自己。在这之后,我的方向和想法都发生了变化。


실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뒤 치료에 집중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된 그는 2년 만인 2019년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등장해 환영을 받았다. 이후 영화 '외계+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 tvN 예능 '콩콩팥팥' 등을 거쳐 '무도실무관'으로 대중 앞에 선 것이다. 

此前,金宇彬曾在2017年5月被诊断为鼻咽癌,随后暂停活动专注治疗。幸运的是,他的病情得以痊愈,并在两年后作成为2019年青龙电影奖的颁奖嘉宾,受到大众喜爱。此后他又出演了电影《外星+人类》、Netflix原创连续剧《送货司机》、tvN综艺《种豆得豆》,随后再以武道事务官的身份和大众见面。


그런가 하면 건강 이야기에 대해 김우빈은 "관심이 없으면 물어보지도 않으실텐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걱정해주신 것도. 그 덕분에 제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또 '무도실무관'을 보고 있어서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을 반가워해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가 더 감사하다"라고 헀다. 

对于自己的健康状态,金宇彬表示:“不关心的话肯定不问,感谢你的关心。正是因为大家的担忧,我才能健康地工作。此外很多人看了《黑带出勤中》,说觉得我现在更健康了,对此我更加感激。”


'무도실무관'의 속편 이야기에 대해 김우빈은 "감독님 머릿속에는 어느 정도 그려놓으신 것 같다. 그런데 디테일하게는 아니고 저희가 선택하는 건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꼭 다들 엄지를 눌러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그는 "통쾌한 재미도 있는데, 의미까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다. 저희 진심이 잘 전달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그렇듯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다. 저희의 삶도 한번 바라봐 달라"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对于《黑带出勤中》的续集,金宇彬开玩笑道:“我猜导演在某种程度上有想法的。但没有那么具体,这不是我们能选择的,请大家在Netflix上多多给我们点赞吧”。最后他自己地说:“这部作品很爽很有趣,也是一部很有意义的电影,大家看过不会后悔。我不知道是否有完整传达出我们的诚意,但我们在每一个镜头上都拼尽全力了。此外也希望大家多多关心我们的生活。


김우빈이 열연한 '무도실무관'은 지난 13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9月13日起,金宇彬主演的《黑带出勤中》上线Netflix。


重点词汇


무도실무관【名词】武道事务官

전자발찌【名词】电子脚链

성착취【名词】性剥削

솜방망이 【名词】不以为然 ,无关痛痒

탈색【名词】漂色

생활리듬【名词】生活节奏

오롯이【副词】寂静的,完整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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