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圈了还惹事!街头对路人施暴,骚扰女爱豆,每次上新闻都没好事
发布时间:2024-08-22 08:18:40
韩国rapper 街头施暴 SanE 对行人施暴
韩媒报道
서울 마포경찰서는 래퍼 산이(본명 정산, 39)를 특수폭행 혐의로 지난 17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8月19日,首尔麻浦警察署表示,rapper San E(本名郑山,39岁)因特殊暴行嫌疑,已于17日立案。
정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 A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上月28日晚8时30分左右,在首尔麻浦区某公园入口,郑某涉嫌对行人A某说,“好好拖着你的自行车滚吧”,并用手机等物品对A某施暴。
행인 A씨는 “눈 인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路人A某主张“眼睛附近撕裂,部分牙齿受损”。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정씨와 피해자를 돌려보냈다.
警方在接到报警后出动,并在现场结束了基础调查后,随后送走了郑某和受害者。
이후 정씨를 불러 한 차례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정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지난 17일 입건해 정식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之后警方传唤了有嫌疑的郑某,对郑某进行调查后,接着于8月17日立案,正式展开调查。
경찰 관계자는 “쌍방 폭행으로 A씨도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면서도 “A씨는 도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했다.
警方相关人士表示:“由于是双方施暴,A某也因涉嫌施暴被立案。经确认A某没有使用工具。”
다만 A씨와 정씨의 진술이 엇갈려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但A某和郑某的陈述相异,需进行追加调查。
해당 사건에 대해 산이 측은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对于该事件,San E方面表示“没什么特别要说的,对不起”。
래퍼 산이는 2008년 유명 엔터테인먼트에 영입돼 2010년 데뷔곡을 내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Rapper San E在2008年受邀加入某著名娱乐公司,在2010年发行了出道曲,迈出了歌谣界的第一步。
이후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바 있다.
曾担任过著名选秀《Show Me The Money》的制作人。
重点词汇:
혐의【名词】嫌疑, 嫌恶 ,厌恶 ,讨厌
인근【名词】临近
진술【名词】陈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