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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点上班工资照拿!李在明政府新政策#中韩互译

发布时间:2025-09-10 08:27:29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2026년부터 국가제도로 시행된다.

李在明政府的主要政策之一——“育儿期10点上班制”将从2026年起作为国家制度正式实施。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가 시행해 온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반영돼 국가 제도로 확대된다. 이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학부모 근로자가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 시간을 줄여 자녀 돌봄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8日据光州市透露,该市此前实施的“小学生家长10点上班制”被李在明政府采纳并扩大为国家制度。该制度允许在员工人数不足300人的中小企业工作的家长员工每天减少1小时工作时间用于照顾子女,且工资不会减少。

광주시는 근로 시간 단축에 따른 기업의 손실을 지원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노사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제도 전국화를 위해 국정기획위원회,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정부는 지난달 29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이를 반영해 국가 사업으로 확정했다.

光州市通过补贴企业因缩短工时而造成的损失,既帮助员工实现了工作与家庭的平衡,又减轻了企业的人力运营负担,提高了劳资双方的满意度。该市为了推动这一制度在全国范围实施,持续与国政企划委员会、雇佣劳动部、行政安全部等相关部门进行协商,政府于上月29日将其反映在下一年度的政府预算案中,确定作为国家项目推行。

특히 전국 시행 과정에서 제도의 적용 대상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까지 확대되었으며, 지원 기간도 기존 광주의 2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로 늘어나 혜택 범위가 넓어졌다.

特别值得一提的是,在全国推广过程中,该制度的适用对象从小学生家长扩大至幼儿期子女的父母,支援时间也从光州原有的2个月延长至最长1年,受益范围进一步扩大。

광주시는 이번 제도의 전국 확대를 통해 유아·초등생 학부모 근로자가 임금 삭감 없는 근로 단축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光州市期待通过此次制度的全国推广,让幼儿及小学生的家长员工能够享受到缩短工作时间且工资不变的福利。此外,该制度与政府正在推进的“每周4.5天工作制”形成协同效应,有望助力营造重视工作与生活平衡的社会氛围。

이미 경북, 전주, 수원 등 여러 지자체가 광주의 제도를 벤치마킹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선도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此前,庆尚北道、全州市、水原市等多个地方政府已经借鉴了光州的制度,将其视为推广工作与家庭平衡文化的典范模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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