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A씨는 민 전 대표가 △ 직장 내 괴롭힘(폭언 등) △ 임원 B씨의 성희롱 사건에 개입했다며 노동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对此A某向劳动部投诉,称闵熙珍存在①职场霸凌(辱骂等)②介入高管B某性骚扰事件的行为。
노동청은 민 전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을 일부 인정했다. 아울러 민 전 대표가 성희롱 사건을 객관적으로 조사할 의무가 있지만,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객관적 조사의무를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劳动部认定了部分闵熙珍的职场霸凌行为。此外,劳动部认为闵熙珍有义务客观调查性骚扰事件,但她并未妥善履行义务,得出了闵熙珍“违反客观调查义务”的结论。
A씨는 SNS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은 인정 비중이 12%에 불과하며 단순 경고 조치를 넘어선 과태료 처분은 굉장히 높은 수준의 제재"라고 강조했다.
A 某在社交平台上强调:“被认定为职场霸凌被的比重仅为12%,但超出了单纯警告的水准,处以罚款是相当严厉的制裁。”
그는 "저는 분명 이 모든 일을 끝낼 수 있도록 사과 기회를 4번쯤 드렸는데, 안하시고 되려 저를 고소한 것은 본인이다. 이제 사과는 필요없다"고 밝혔다.
她还表示:“我给了她大概4次道歉的机会,只要道歉这一切都能解决。但对方不仅不道歉,反而起诉了我。现在道歉也没什么必要了。”
이어 "남은 민・형사 사건, 특히 민희진이 저를 고소한 사건도 열심히 대응하겠다. 노동자들, 약자들, 피해자들 파이팅"이라고 했다.
接着她表示:“剩下的民事和刑事事件,特别是闵熙珍起诉我的案件,我都会积极应对。劳动者们,弱势群体,受害者们,我们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