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새로 지은 압구정 사옥을 최초 공개했다.
歌手Rain(本名郑智薰)首次公开了新建的狎鸥亭办公楼。
10일 온라인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비(정지훈)의 새로운 압구정 사옥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10月10日,YouTube频道《Season B Season》上传了题为《Rain的狎鸥亭新公司大楼首次公开》的视频。
영상에서 비는 압구정 신사옥을 최초로 공개했다. 비는 “여러분께 최초로 공개한다. 드디어 레인 컴퍼니가 사옥이 생겼다”라고 밝히며 뿌듯해 했다.
视频中Rain首次公开了狎鸥亭的新办公楼。Rain欣慰的说:“各位是第一批公开对象哦,终于RainCompany也有办公楼啦。”
앞서 비는 지난 8월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건물을 158억 9900만원에 매입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압구정 로데오 및 도산공원 메인상권과 매우 가까우며 대지면적 315.3㎡, 연면적 1085.7㎡로 알려졌다.
此前,Rain在今年8月以158.99亿韩元的价格购入了位于首尔狎鸥亭罗德奥的一栋建筑,成为热门话题。建筑和狎鸥亭罗德奥、岛山公园主商圈非常近,占地面积为315.3㎡,总面积在1085.7㎡。
비가 소개한 건물은 5층으로 이뤄졌다. 그는 “건물 전체를 사옥으로 쓸 것이다”라며 녹음실, 패션 스튜디오, 데일리뮤직 스튜디오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Rain介绍建筑物共有5层,会把整个建筑都用作办公楼。楼里设有录音室、时尚工作室、日常音乐工作室等。
그는 2층 엔터 사무실부터 소개했다. 비는 “2층은 엔터 사무실이다. 방이 2개 정도 된다. 직원들 쉬는 휴게 공간을 만들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는 자신의 방이 될 공간도 소개했다. 전면이 유리창으로 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고민 중이라고.
他首先介绍了2楼的娱乐公司办公室。Rain说:“2楼是娱乐公司的办公室。有两间房左右,我想给职员们打造一个能休息的空间。”接着他还介绍了自己房间的位置。正面是一片玻璃窗,吸引了观众的视线。他说还在考虑要不要建造一个能健身的空间。
3층은 데일리 뮤직 스튜디오와 임원 사무실이었다. 회의실에는 테이블이 아닌 소파를 배치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어우 아메리칸 스타일이야”라며 질색했다. 비는 청담동에 있던 사옥을 언급하며 “한때 거품을 뺀다면서 작은 곳에서 연습실도 아웃 소싱으로 하고 그랬다. 근데 내 시간이 아까운 거다”라고 말했다.
3楼是日常音乐工作室和高级职员办公室。他希望在会议室里不放椅子,只放沙发,打造一个可以自由讨论的组织文化。制作组非常讨厌地说:“哦,是美式风格。”Rain提及了位于清潭洞的办公楼:“有段时间要去除泡沫,在小地方外包了练习室。但是我的时间太可惜了。”
4층은 ‘시즌비시즌’ 스튜디오 겸 개인 연습실이다. 비는 테라스를 보여주며 “내가 바람 쐬는 걸 좋아하는데 테라스가 있다”고 자랑했다. 5층은 작업실 겸 음악 아지트였다. 이 공간에 대해 비는 “파티룸으로 만들려고 한다. 레이니 짐도 만들까 고민인데, 그건 아닌 것 같다. 헬스클럽 가면 되는데”라고 했다.
4楼是《Season B Season》演播室兼个人练习室。Rain炫耀了自己的露台:“我喜欢吹风,得有个露台。”5楼是工作室兼音乐基地。对于这个空间,Rain说:“我想把它变成party室。本来思考要不要做个Rainism,但好像不太行,去健身房就够了。”
그러면서 비는 “우리가 대기업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 건물 안에서 할 수 있게. 그래서 돈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서 레인 컴퍼니가 터지든 터져서 가라앉든 내 머리가 터지든 둘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Rain还表达了此后大干一番事业的决心:“虽然我们不是大公司,但真尽最大努力了。我想让这一个建筑满足所有的工作,花了很多钱。在这里,不管是RainCompany大火了,还是大火然后完蛋了,或者我的脑袋起火了,总之两个之一得有一个着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