承认校暴否认打耳光
实名举报 公开电话 不要赔偿 只要道歉
2日,据韩媒报道,出演《三流之路》女二白雪熙、《请和我的老公结婚》女二郑秀敏的韩国演员宋昰昀,承认
校园暴力。4月2日,韩媒报道宋昰昀承认校园暴力。经纪公司方面表示“确实从盘浦高中因校园暴力事件被强制
转学。”但她否认是昨天报道的“高三时无缘无故打了高二男同学90分钟耳光” 里的主人公。
差一点就是最高等级的处罚了,这姐到底对受害者做了什么?
학폭 불거진 '신들린 악역' 송하윤이었다…소속사 측 "사실무근"
校园暴力加害人竟是“神奇反派”宋昰昀?经纪公司回应:无稽之谈!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여배우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신들린 악역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하윤으로 밝혀졌다.
据悉,被怀疑为校暴主人公的女演员,是近期超人气tvN剧《请和我的老公结婚》中因“神奇反派”而备受喜爱的宋昰昀。
举报内容
被打耳光一个半小时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2004년 8월 배우 A씨에게 일방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제보자는 당시 서울 서초구의 모 고등학교 3학년이던 A씨에게 영문도 모른 채 폭행당했다고 했다.
1日,据JTBC事件班长透露,举报者主张在2004年8月曾被演员A某单方面殴打。举报者称,当时是在首尔瑞草区某高中的3年级,A某非常莫名其妙地殴打了她。
제보자는 "점심시간에 학교 뒤 놀이터로 불려 나가 이유도 모른 채 1시간 30분 동안 맞았다"며 "당시 A씨는 나보다 1학년 높았고, 남자친구도 일진이었기 때문에 저항 한 번 못 하고 맞기만 했다"고 말했다.
举报者说:“午饭时间我被叫到了学校后面的游乐场,也不知道是什么原因,我被她打了一个半小时。A某比我高1年级,男朋友也是不良少年,所以我一点都没法反抗,只能默默被动挨打。”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이후 다른 집단 폭행 건에 연루돼 학교폭력 8호 처분받고 서울 강남구의 모 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당했다.
据举报者透露,A某随后又牵连到了其他的团体暴力事件中,受到了校园暴力8级处分,并被强制转学到首尔江南区的某高中。
제보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6개월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한국 드라마나 예능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최근 우연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의 영상을 보게 됐다고 했다.
举报者表示,自己在高中毕业后6个月后移民到了美国,对韩剧和综艺不太了解。但在最近,很偶然地看到了A某出演某综艺节目的视频。
그는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상처 입은 피해자를 잊고 지내는 듯한 A씨의 모습 때문에 제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她解释道“看到了视频大为震惊。A某看起来早就忘了被她伤害过的受害者,所以举报了A某”。
제보자는 A씨와 그의 소속사 측에 연락해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입은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사과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라고 전했다.
举报者联系了A某和经纪公司,并表示:“虽然是很久前的事情了,但当时我在心灵上受到的创伤还未愈合,很想得到A某的道歉。”
그러나 소속사 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하다 뒤늦게 "A씨가 현재 해외에 있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제보자에게 한국으로 건너와 직접 만나자고 했다고 한다.
但所属公司方一直未做出回应,很迟才回应称“A某现在在海外,我们联系不上”,并要求举报者来韩国直接线下见面。
이를 제보자가 거절하자 이번에는 "A씨와 함께 LA로 갈 테니 시시비비를 따지자"고 답했다고 한다.
在举报者拒绝后,公司回复称:“我们会和A某一起去洛杉矶,我们到时候后再商量这个事情吧。”
이에 대해 제보자는 "진솔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A씨가 베트남에 있어 연결이 안 된다'라며 시간을 끌고 사과하길 거부한 A씨와 소속사 측에 인내심 잃었다"고 했다.
对此举报人表示:“虽然我要求了真诚的道歉,但A公司又以‘A某现在在越南,我们联系不上她’为由,拒绝向举报人道歉,举报人也对A某和经纪公司失去了耐心。”
经纪公司回应
完全不记得了
한편 사건반장 제작진이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에 문의하자 "전혀 기억할 수 없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另外,事件班长制作组也向经纪公司询问了情况,经纪公司表示“完全不记得这样的事情”,表明了立场。
소속사 측 "사실 무근…제보자와 일면식도 없어"
经纪公司方面表示:没有事实根据……不认识举报人
해당 보도 이후 여배우 A씨가 송하윤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그의 SNS에는 이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해달라는 댓글이 달렸다.
在相关报道发布后,有人推测女演员A某是宋昰昀。在她的SNS下面,也有不少网友留言要求她尽快发布表明。
이에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对此宋昰昀的经纪公司kingkong by starship当日表示:“我们根据举报人的主张和演员进行了确认,演员本人表示和举报人没见过面,相关内容都不是事实。希望不要再传播未经确认的事实,不要发布各种推测性报道。”
2일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당시 전학을 간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2日,宋昰昀经纪公司方面相关人士对마이데일리表示:“宋昰昀当年确实从盘浦高中转学。”
이어 "'사건반장' 제보와 무관한 일이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이 없다"며 "이번 이슈와 전학은 관련 없기 때문에 먼저 언급하기 애매하다고 판단했다. 때가 되면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라인상의 왜곡된 얘기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 수집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接着说:“这与昨日的举报无关,宋昰昀与该举报者并不认识”,“由于转学与此事无关,我们不便先发表言论,待时机成熟会正式表明立场。”同时,他还补充道:“对于网上的歪曲报道,我们内部正在收集处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