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双语新闻 || 韩国男性肺癌发生八成与吸烟有关
发布时间:2026-03-13 15:06:16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개발한 한국 남성의 폐암 발생 예측모형 적용에서 폐암 발생의 81.8%는 흡연인 것으로 확인됐다.
国立癌症中心研究团队开发的韩国男性肺癌发病预测模型显示,81.8%的肺癌病例与吸烟有关。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립안센터 연구팀이 2013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한국 남성의 폐암 발생 예측모형은 건강보험 빅테이터를 활용해 개발했다.
12日,据国民健康保险公团消息,国立癌症中心研究团队2013年发表在国际学术期刊上的韩国男性肺癌发病预测模型,是利用健康保险大数据开发而成。
이 모형은 흡연상태와 하루 흡연량 흡연시작연령, BMI, 신체활동, 연령 등의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8년 후의 폐암 발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이는 1996~1997년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암 과거력 없는 30~80세 남성을 최대 2007년까지 추적하여 개발한 것으로 폐암 발생 예측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됐다.
该模型以1996~1997年间接受普通健康体检、无癌症既往史的30~80岁男性为对象,追踪至2007年,其肺癌发病预测力被评价为极高。
건강보험연구원은 한국 남성의 폐암 발생 예측모형에 담배소송 대상자 중 30~80세 남성 폐암환자 2116명의 정보를 입력하여 폐암 발생위험을 분석했다.
健康保险研究院将香烟诉讼对象中30~80岁男性肺癌患者2116人的信息输入韩国男性肺癌发病预测模型,分析其发病风险。
그 결과 폐암 발생위험 중 흡연이 차지하는 정도가 81.8%로 폐암 발생위험의 대부분이 흡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결과에 대해 2013년 당시 연구를 수행한 남병호 박사는 “담배소송 대상자의 BMI 등 건강지표를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폐암 발생위험에서 흡연이 차지하는 비율이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실제 폐암 발생에서 흡연이 차지하는 비율은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对于此次分析结果,2013年主导研究的南炳昊博士解释:“由于无法获取诉讼对象的BMI等健康指标,吸烟在肺癌风险中所占比例可能被低估,实际肺癌病例中吸烟所致比例应远高于此。”
박소희 교수(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는 “해당 예측모형은 선암 등을 포함한 모든 폐암에 대한 발생위험을 추정한 모형이므로 담배소송 대상 암종인 소세포폐암, 편평세포폐암 발생위험에서는 흡연이 81.8%보다 더 높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延世大学融合医科学院朴昭姬教授指出:“该预测模型涵盖所有类型肺癌(包括腺癌),而在香烟诉讼涉及的鳞癌、小细胞肺癌等亚型中,吸烟所致比例预计将超过81.8%。”
장성인 건강보험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동일 환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영향을 제외했을 때, 폐암 발생위험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평가하며 “이는 흡연과 폐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를 재입증하는 의학적 증거로서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재판부의 판단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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