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女主顶级演绎演技高光,女孩子们的友情真的太美好了!

发布时间:2025-11-10 09:14:38

9월 13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JTBC 토일 드라마 <백번의>은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버스 안내양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담은 감성 청춘 드라마다. 버스 안내양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주는 신선함과 8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JTBC周末剧《百次的回忆》于9月13日开播,以20世纪80年代的首尔为背景,讲述了公交车年轻售票员们的友情、爱情以及成长的故事,是一部极具感性的青春爱情剧。售票员这一独特题材带来的新鲜感,以及80年代的背景记忆,都让这部剧充满看点!




주연배우로는 영화 <마녀>와 드라마 <그>으로 주목 받은 배우 김다미와 웹드라마 <에이틴>부터 <더글로리>, <정년이>까지 커리어를 탄탄히 쌓고 있는 배우 신예은, 드라마 <스위트홈>, <유어> 등으로 으른미를 뽐내며 떠오르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主演阵容有因电影《魔女》和电视剧《那年,我们的夏天》而备受关注的演员金多美,从网剧《A-TEEN》到《黑暗荣耀》、《正年》不断积累好作品的演员辛叡恩,以及凭借在电视剧《甜蜜家园》、《法官大人》中展现出的成熟魅力而崭露头角的演员许南俊。


아날로그 감성 속에서 만나는 첫사랑의 설렘과 청춘의 씁쓸함이 매력적인 드라마 백번의 추억, 지금부터 함께 어떤 작품일지 구경을 시작해보자.

在《百次的回忆》的复古感性中体会初恋的悸动以及青春的苦涩。接下来就让我们一起来看看这究竟是一部怎样的作品吧。










• 장르: 시대극, 로맨스, 청춘, 코미디

• 방송채널: JTBC

• 기획/제작사: SLL

• 연출: 김상호

• 극본: 양희승, 김보람

• 출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김정현 외

• 类型:时代剧、爱情、青春、喜剧

• 播出频道:JTBC

• 企划/制作公司:SLL

• 导演:金尚浩

• 编剧:杨熙胜、金宝蓝

• 主演:金多美、辛叡恩、许南俊、金正贤等



1980년대 서울, 뜨거운 여름의 어느 날. ‘고영례(김다미 분)’는 청아운수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고 있다.

20世纪80年代,首尔的一个炎炎夏日。“高英礼(金多美 饰)”在青雅运输公司担任公交售票员。


손님을 태우고 내리는 바쁜 일상에서도 무임승차하려는 승객을 잡아내고, 차비가 없어 버티는 할머니를 위해 조용히 자기 돈으로 표를 끊어주기도 하며 힘든 가정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尽管每天的工作非常繁忙,她仍会抓住试图逃票的乘客,或是悄悄为没钱买票的老奶奶垫付车费。尽管家庭环境艰难,她依旧努力工作,过好每一天。


정신 없던 오전 근무를 마치고 종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한 청년 ‘한재필(허남준 분)’이 버스를 놓치고 다급하게 뛰어온다. 영례는 규정상 문을 열 수 없다고 말하고, 창 밖에서 애타게 영례를 바라보는 재필.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英礼结束了上午忙碌的工作,在终点站稍作休息时,一个名叫“韩在弼(许南俊 饰)”的青年因为错过了公交,慌张地跑来。但英礼表示按规定不能给他开门。在弼只能在窗外一脸焦急地望着英礼。两人的缘分也就此开始。



기숙사로 돌아온 영례. 좁은 한 방을 4명이 함께 쓰는 바람에 씻는 시간까지 정해져 있는 철저한 생활이었다. 서로가 안내양 동료이자 경쟁자인 이곳의 분위기는 냉랭하기만 하다.

英礼下班后回到宿舍。在这间四人寝里,连洗澡时间都有着严格的规定。室友们既是同事也是竞争对手,所以宿舍氛围也非常冷淡。


그리고 다음 날, 기숙사에 새로운 인물이 들어오는데 바로 서종희(신예은 분)’. 그녀는 영례와 완전 정반대의 성격으로, 낯선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며 기숙사의 기존 규칙에도 매이지 않는다.

第二天,宿舍迎来了新成员——“徐钟熙(辛叡恩 饰)”。她与英礼的性格截然相反,不怯生,也不愿受宿舍规定的限制。


기존 방 식구를 포함한 영례는 처음엔 종희를 거슬려하지만, 비슷한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은 서로 유대감을 쌓으며 친구가 되어간다. 한편, 재필은 다시 버스에서 영례와 마주치는데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과 끌림이 타오르고. 이후 재필은 일부러 영례가 있는 노선을 기다렸다가 타기도 하는데…

起初大家都不太喜欢钟熙,但因有着相似的伤痛经历,英礼逐渐与钟熙熟悉了起来,成为了朋友。另一方面,在弼再次在公交上与英礼相遇,两人之间弥漫着一种微妙的紧张感和吸引力。后来,在弼甚至会特意乘坐英礼所在的公交车……










고영례 역 – 김다미

高英礼 - 金多美 饰


1980년대 서울에서 청아운수의 100번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고 있음.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맡은 일을 꿋꿋이 해내는 책임감 있는 인물이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화끈한 면이나, 무례한 손님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강단을 보인다. 안내양을 넘어 그리고 있는 꿈이 있으며, 다양한 인물들과 엮이며 흔들리고 성장해나간다.

20世纪80年代,她在首尔青雅运输公司的100路公交车担任售票员。在艰难的环境中支撑家庭,对工作认真负责。她虽然性格火爆,但面对没有礼貌的乘客也能果断应对。虽然现在是售票员,但她也有自己的梦想。在与形形色色的人相遇的过程中,她的内心不断摇摆,同时也在经历中不断成长。











서종희 역 – 신예은

徐钟熙 – 辛叡恩 饰


청아운수의 신입 안내양으로 들어와 영례와 갈등을 빚지만 같은 기숙사 방을 쓰게 되면서 곧 절친한 친구가 된다. 끼도 많고 낙천적, 직설적인 성격이 돋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숨겨진 아픔을 갖고 있다. 우연히 알게 된 한재필을 중심으로 미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新入职的售票员。她和英礼虽然有矛盾,但因同住一间宿舍很快就成了好朋友。她很有才气、性格乐观、直率,但内心深处藏着不为人知的伤痛。偶然认识了韩在弼,三人之间就此形成了微妙的三角关系。











한재필 역 – 허남준

韩在弼 - 许南俊 饰


백화점 사장 아들인데다 잘생기고 매너까지 좋은 완벽남이다. 마냥 행복한 금수저처럼 보이지만 복잡한 내면을 지니고 있으며 어릴 적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깊은 외로움이 있다. 버스에서 영례와 첫 만남 이후 점점 그녀에게 끌리게 되고, 종희와도 얽히면서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중심이 된다.

百货公司社长的儿子,长得帅又有礼貌,简直堪称完美。看似是幸福的富二代,其实因童年时家庭带来的创伤而深感孤独。自从在公交车上与英礼初次相遇后,便逐渐被她吸引,与钟熙也慢慢产生了纠葛,成为了这段三角关系的中心。









드라마 백번의 추억 원작? 몇부작?

《百次的回忆》原著?几集?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따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참고로 극본을 쓴 메인 작가 양희승 작가는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역도요정>, <아는>, <한>, <일타>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로맨스 드라마를 대거 집필한 이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과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었던 만큼, 이번 드라마 백번의 추억도 기대해보게 되는데..?

该剧属于原创剧集。担任主编剧的杨熙胜作家曾执笔《高校处世王》、《哦我的鬼神大人》、《举重妖精金福珠》、《认识的妻子》、《结过一次了》、《浪漫速成班》等多部人气爱情剧。这么多既有人气又有口碑的剧,不得不让人对《百次的回忆》也充满了期待啊……



참고로 연출을 맡은 김상호PD의 대표작으로는 <재벌집>, <런> 공동연출이 있다.

该剧导演金尚浩曾执导过《财阀家的小儿子》《Run On》。


드라마 백번의 추억 OST

《百次的回忆》OST


시대극 드라마의 매력을 배로 살려주는 ost 리스트! 드라마를 보던 중 귀를 감싸는 달달한 목소리의 주인을 찾고 싶은 분들을 위해 현재까지 공개된 OST 리스트를 정리했다. 포근한 음색이 돋보이는 여자 보컬들이 다수 작업했으니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보자구!

为这部剧添砖加瓦的OST!肯定有观众好奇剧中那些甜美音色的主人是谁,小编这边整理了目前公开的OST曲目。多位音色温柔的女歌手们参与了演唱,大家赶紧加入歌单吧!


《Close To You》 - 白艺潾

《愿你温柔美好(다정하게 아름답길)》 - 姜雅率


드라마 백번의 추억 촬영지

《百次的回忆》取景地


1980년대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향수 가득한 드라마 배경… 어디서 촬영했을지 궁금한 분들도 많을 텐데? 이번 드라마 백번의 추억의 메인 촬영지로 알려진 곳은 이미 다양한 시대극이 촬영된 합천 영상테마파크라고 밝혀졌다.

充满80年代氛围感的怀旧背景……很多人应该好奇这部剧是在哪里拍摄的吧?其主要拍摄地是陕川影像主题公园,这里已经拍摄过众多时代剧。



그 외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초원 사진관, 영국 빵집과 논산 백제 병원, 전주 동물원, 전주 위드 스페이스 갤러리 등 1980년대의 정취를 느낄 만한 전국 다양한 곳의 전경이 녹아있음.

此外,还在全国各地取景了许多能感受到80年代风情的场景,如群山庆岩洞铁路村、草原照相馆、英国面包店、论山百济医院、全州动物园、全州We’d Space画廊等。


【今日词汇】

으른미【名词】成熟的魅力美

아날로그(analogue)【名词】模拟、复古

씁쓸하다【形容词】苦涩的

냉랭하다【形容词】冰冷的,寒冷的

스스럼【名词】犹豫、踌躇

매이다【自动词】缠绕、黏附

유대감【名词】纽带感、联结感、归属感

녹록치 않다【词组】不顺利、充满波折

꿋꿋이【副词】坚定地、顽强地

화끈하다【形容词】滚烫的、激烈的、火热的

강단【名词】坚强、利落果断

엮이다【被动词】被牵连、被关联

갈등을 빚다【词组】制造矛盾、引发冲突

마냥【副词】与 “처럼” 搭配,表示“像…… 一样”

물씬【副词】浓烈地、充分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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