痛到失忆!金宇彬亲述抗癌经历,电影夭折成为动力
发布时间:2025-10-15 08:48:11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기와 영화 무산에 대해 언급했다. 演员金宇彬谈到了自己鼻咽癌的抗癌经历,以及电影项目夭折的往事。 지난 12일 공개된 '요정재형'에는 '이 영상은 근래 텐션이 가장 높은 우빈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0月12日公开的节目中,上传了一则标题为“本视频收录了近期状态最佳的宇彬”的视频。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기를 직접 언급, 자신의 암 진단으로 무산된 영화 '도청'에 대해 이야기했다. 当天的嘉宾是演员金宇彬,他直接提到了鼻咽癌抗癌经历,讲述了因为确诊癌症后而夭折的电影《监听》。 정재형은 "아픈 소식 들었을 때 진짜 놀랐다. 얘기 들어보니까 너무 열심히, 몸을 갈아서 일을 했네"라며 과거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을 언급했다. 郑在炯在讲到金宇彬鼻咽癌抗癌经历的时候表示:“听到你生病的时候我真的很震惊,听说因为你当时工作太拼命,把身体都熬坏了。” 앞서 김우빈은 과거 3시간이 있으면 1시간 자고 2시간 운동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는 투병이 언급되자 "하늘이 주신 휴가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면 3시간 풀로 잔다"며 변화를 이야기했다. 之前,金宇彬曾透露过以前自己秉持“如果有3小时空闲,就睡1小时、运动2小时”的生活态度。在提到抗癌经历时,他说自己现在的想法有了转变:“我把那段日子看作是上天赐予我的假期,现在如果有3个小时,我会完整睡足3小时。” 정재형은 "그 시간을 통해 변화를 얻었는데 쉽지 않았을 거다. 속상하기도 했을 거다"라고 짚었다. 郑在炯指出:“那段时间的确给你带来了改变,但过程肯定不容易,也会有难受的时刻吧。” 이에 김우빈은 "그 당시 하기로 한 작품들이 있었다. 다 하기로 결정해놓고 '잘 해봅시다' 했던 작품이 최동훈 감독의 '도청'이라는 작품이다. 한 달 뒤 제가 아픈 걸 알게 됐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金宇彬袒露了当时的心境:“那时候我已经定下来好几部作品了。其中有一部是和崔东勋导演合作的《监听》,还一起讲‘大家好好干一场吧’。可在一个月后我查出了癌症,当时心里百感交集。” 정재형은 "그게 잘됐다고 얘기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런 시간들의 의미는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郑在炯称:“我没有‘还好有那段抗病经历’的意思,但那段时光看起来确实很有意义。” 이에 김우빈은 "너무 있었다. 제게 좋은 것만 남은 것 같다. 쉬던 시간들이 내게 좋은 것만 선물해준 것 같다"며 "통증은 사실 기억이 안 난다. 레벨이 너무 높았다. 그 정도다. 그러면 제 인생에 그건 없는 거 아니냐"고 통증을 솔직히 고백하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金宇彬表示:“很有意义。现在回想起来,好像只有对我好的事,那段休息的日子仿佛只给我带来了珍贵的礼物。”他还坦诚地谈到疼痛:“其实我已经记不清当时有多疼了,因为疼痛等级相当高,那种程度的痛,对我来说像‘从人生里删除掉了’一样。”言语间仍透露出积极的心态。 그는 "그럼 좋은 것만 남은 거다. 내가 날 사랑하는 것, 남을 사랑하는 것.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것도 생각해보고.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이 감사한 게 너무 많은데. 이 시기에 나에게 하늘이 너무 좋은 큰 선물을 주는 구나 생각했다. 그 이후에 제 마음이 너무 좋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他的语气中满是感慨:“所以对我来说这段病痛只留下了好事—— 比如学会爱自己、爱别人,思考如何回报收到的爱。以前因为收到爱太习以为常了,觉得被爱是理所当然的事,但现在我格外值得感谢。那个阶段上天给了我一份特别好的大礼,那之后我的心情一直很好。” 정재형은 김우빈의 암 진단으로 아예 무산된 '도청'에 대해 "진행되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프로젝트가 없어졌더라"며 작품 무산에 대해 언급했다. 郑在炯提及金宇彬癌症后彻底夭折的《监听》时:“那个项目不是‘换别人继续拍’,而是整个项目都取消了。” 김우빈은 "그게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이미 프리프로덕션이 들어가면 돈을 막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사실 간단하게 배우만 교체해서 하면 되는 상황인데, 최동훈 감독님께서 그러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 우빈이가 얼마나 슬프겠어'라고 했다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金宇彬解释了当时的情况:“那是不合理的情况。项目已经进入到了前期制作阶段,肯定花了很多钱。按理说直接换个人继续拍就行,但崔东勋导演不愿意,他说‘那样的话宇彬该多难过啊’。” "그걸 나중에 들었다. 이 시스템을 아니까 더 감사한 거다"는 김우빈은 그후 최동훈 감독과 영화 '외계+인' 시리즈로 다시 만났다. 金宇彬说:“后来我才知道这件事,正因为有这样的人情在,我才更感激。”随后他和崔东勋导演通过《外星 + 人》系列电影再次合作。 이에 대해서도 그는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이유들이 참 많지만, 감독님의 그러한 결정도 빨리 내가 복귀해야지 하는 큰 힘이 됐다"며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돌아갔을 때 내가 어떤 역이든 달려가야지 하는 마음이었다"고 고백했다. 谈及此事,他袒露:“能让我坚持下去的理由有很多,但导演的那个决定,也成为了让我尽快回归的重要动力。虽然不知道什么时候才能回归,但我当时就想,只要我能复出,无论是什么角色,我都会全力以赴争取。” 그렇게 '외계+인'이라는 시나리오를 쓴 감독에게 "할 수 있겠어?"라는 질문을 받은 김우빈은 "감독님 저 상태 지금 너무 좋아요"라고 답했다고. 后来当崔东勋导演写完《外星 + 人》剧本后问我“能行吗?”,金宇彬回答:“导演,我现在状态特别好。” 김우빈은 "원래 크지 않던 역인데 제가 상태가 좋다고 말씀 드리고 수정하시니 (역할이) 점점 커지더라. 그렇게 다시 감사하게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金宇彬补充:“那个角色原本戏份不多,但我跟导演说状态很好,导演就改了剧本,戏份慢慢变多了。我又一次被这份心意打动,心里充满感激。” 한편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 중단을 한 후 2019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외계+인' 1부와 2부로 복귀했다. 另外,金宇彬在2017年被确诊鼻咽癌后暂停演艺活动,2019年痊愈。随后他在2022年通过tvN电视剧《我们的蓝调》和电影《外星 + 人》第一部和第二部正式回归。 중단된 영화 '도청'은 금융 범죄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김우빈을 비롯해 이정재, 염정아, 김의성 등의 캐스팅이 확정된 바 있다. 此前暂停的《监听》讲述的是追查金融犯罪的智能犯罪调查团队的故事。当时已确定由金宇彬、李政宰、廉晶雅和金义城等演员出演。
重点词汇 비인두암【名词】 鼻咽癌 프리프로덕션【名词】 前期制作 무산【名词】夭折;流产 투병기【名词】 抗癌经历;治病过程 캐스팅【名词】 选角;演员阵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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