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阿姨集体穿旗袍在济州岛跳舞,韩国网友态度两极分化!

发布时间:2025-09-18 08:10:22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여성들이 제주도 성산일출봉 동암사 인근에서 단체로 춤을 추는 장면이 공개돼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

身穿中国传统旗袍的女性们在济州岛城山日出峰东岩寺附近集体跳舞的画面被曝光后,在社交媒体上引发争议。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산일출봉에서 단체로 춤추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유됐다.

16日,一则题为“在城山日出峰集体跳舞的中国人”的视频被上传至某网络社区,并引发了关注。

영상을 보면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여성 10여명이 성산일출봉동암사를 배경으로 두 줄로 나란히 서서 중국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视频中,十多名身着中国旗袍的女性以城山日出峰和洞岩寺为背景,列成两排,和着一首中国乐曲翩翩起舞。

춤추는 이들 뒤로는 '예술단'이라 적힌 붉은 현수막을 든 남성 두 명의 모습이 보인다.

在跳舞人群的身后,可以看到两名男性,他们举着写有“艺术团”字样的红色横幅。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남의 나라 와서 왜 저러냐", "노래까지 크게 틀어놓고 관광지에서 매너가 아니다" 등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该视频引发热议,许多网民表达了不满情绪,留言批判:“来到别的国家为什么要这样?”、“在旅游胜地音乐还放那么大声,实在太没礼貌了”。

하지만 일각에선 "해외에서 태권도 하면 안 되는 게 아니듯이 전통 무용해서 안 될 것 있냐", "요즘 중국에서 저런 게 유행 같다", "다른 사람들 불편하지만 않으면 되지 않냐" 등 두둔하는 의견도 나온다.

但是,也有部分网友为他们辩护,表示:“就像在海外练习跆拳道并无不可一样,跳传统舞蹈有何不可?”、“这类活动最近在中国似乎很流行”、“只要没有给他人造成不便,不就可以了吗?”。

제주도는 지난해에만 19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세계적인 관광지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 7608명이었고, 중국인 관광객은 이 중 130만 4359명으로 68.4%를 차지했다.

济州岛是世界级的旅游胜地,仅去年一年就接待了超过190万名外国游客。其中,中国游客占据了最大比例,约占外国游客总数的60%。根据济州岛观光协会今年1月发布的数据显示,2023年济州岛共接待外国游客1,907,608人,其中中国游客达1,304,359人,占比68.4%。

제주도 동쪽 끝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약 5000년 전 바닷속 화산이 폭발하며 만들어진 응회구(화산재가 쌓여 형성된 언덕)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돼 있다. 

位于济州岛东端的城山日出峰,形成于约5000年前的海底火山喷发,是一座由火山灰堆积而成的凝灰丘。它因其独特的地质价值和自然景观,已被联合国教科文组织列入世界自然遗产名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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