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时代成员变身瑜伽教练?短剧剧本都不敢这么写!
发布时间:2025-08-12 08:22:17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권유리(유리)가 요가 강사로 변신했다.
女团少女时代成员兼演员权俞利(Yuri)变身瑜伽讲师。
23일 한 유기견 보호소 공식 계정에는 소녀시대 유리의 기부 요가 수업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7月23日,某流浪狗保护所官方账号发布了关于少女时代Yuri公益瑜伽课的公告。 해당 글에는 "소녀시대 유리, 배우 권유리, 이번엔 요가 권유리로 만나실게요"라며 '권유리와 함께하는 기부요가' 소개글이 적혀있다. 文中介绍:少女时代Yuri·演员权俞利,这次将以瑜伽老师Yuri的身份和大家见面,对“和权俞利一起的公益瑜伽”进行了说明。 해당 요가 클래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시 모처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이는 전액 기부된다. 미리 신청 후 개인 매트만 준비하면 누구든 할 수 있다. 该瑜伽课于7月26 日下午2点至4点,在济州市某场地举行,参与费为5万韩元,参与费全额捐赠。只要提前报名并自备瑜伽垫,所有人都可以参加。 이와 함께 "요가 초보자 대환영, 공간의 한계상 신청 인원이 많으면 제한할수 있어요. 사전신청하신 분 이외는 수업참여 불가해요. 요가 이외의 목적으로는 출입이 제한될수 있어요"라며 "요가도 하고 후원도 하는 선한영향력과 선한 기운을 함께 나눠보아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文中还提到“非常欢迎瑜伽新手。受到场地限制,报名人数过多可能会限流。只有提前报名才能参与课程,禁止以瑜伽以外的目的入场”,并呼吁“一起分享瑜伽和公益带来的正能量和善意”。 이날 행사를 기획한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해당 요가 클래스의 참가비는 5만 원으로, 후원금을 포함해 모인 수강료 등 총 185만 원을 모두 기부했다. 据活动策划方透露,此次瑜伽课的参与费为5万韩元,包括捐款在内的课程收入共计185万韩元,已全部捐赠。 평소 수준급의 요가 실력을 자랑하는 유리는 수업을 마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기부 요가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한마음으로 매트 위에서 에너지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서툴지만 첫 요가 안내. 덕분에 힘이 모아졌다. 아름다운 날갯짓이 모여모여 유기 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이라고 글을 올렸다. Yuri向来以高水平瑜伽实力闻名。课程结束后她在个人社交平台表示:“感谢大家参加公益瑜伽课,能在瑜伽垫上一起分享能量很幸福。虽然生疏,但这是我第一次教学瑜伽,感谢大家让我充满力量。希望这份汇聚的美好力量,能给流浪动物们带来帮助。” 행사를 함께 기획한 관계자 역시 “감동의 여운이 꽤 오래갈듯하다. 오늘 현장에서 함께 요가하신 분들, 문자로 응원해 주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 모든 걸 함께 준비해 준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감사하다”라며 “오늘 권유리와 함께하는 요가 수업 후원금 포함 총수업비 185만 원은 보호 중인 생명들을 위해 소중히 쓸게요”라고 썼다. 活动策划方也发文称:“感动的余韵久久不散。感谢今天到场一起做瑜伽的伙伴、发消息应援的伙伴、在心里支持的伙伴,以及所有参与筹备的伙伴,万分感谢。今天和权俞利一起的瑜伽课收入(含捐款)共计185万韩元,将用于守护正在被珍爱的生命们。” 권유리는 유기견 기부를 위해 직접 선한 영향력 행사에 나서며 눈길을 끈다. 权俞利亲自参与流浪狗公益活动,以正能量行动引发关注。 공개된 포스터 속 권유리는 요가 전문가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公开的海报中,权俞利散发着瑜伽专家般的气场。 이 같은 글에 요가와 유기견 보호 활동 두가지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이효리도 '좋아요'를 누르며 후배를 응원했다. 歌手李孝利一起关注了瑜伽和流浪狗保护活动,为该动态点赞,为后辈应援。 한편 권유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침범’에서 김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권유리는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此外,权俞利在今年3月上映的电影《侵犯》中饰演金敏一角,展现了精彩演技。目前她往返于济州和首尔之间开展活动。
重点词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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