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明星李敏突然去世!痛心,谁不知道《豪杰春香》啊?
发布时间:2025-08-08 0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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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敏突然离世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이민(이민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女子R&B二人组As One的李敏(本名李敏英)突然离世,同行艺人纷纷缅怀。
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7일 "애즈원 이민영이 지난 5일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향년 46세.
As One所属公司Brand New Music在8月7日表示:“As One成员李敏英在8月5日与世长辞。谨愿逝者安息。”李敏享年46岁。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달라"고 전했다.
公司称:“突如其来的噩耗让家属和Brand New Music全体员工陷入巨大的冲击与悲痛中。遵照家属意愿,葬礼将低调举行。恳请大家祝愿逝者安息。”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에는 고인의 남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逝者灵堂设在盆唐济生医院殡仪馆1号厅。守灵人登记为逝者的丈夫,出殡仪式将在8月9日上午庄重举行。逝者安葬在龙仁“平静之林”公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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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行艺人纷纷哀悼
고인의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가수 박효신·김창열·S·E·S 유진·유키스 알렉산더, 코미디언 문세윤 등이 빈소로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신화 김동완은 "하늘에서도 노래해줘요, 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随着噩耗传来,同行艺人也纷纷哀悼。歌手朴孝信、金长烨、S.E.S 柳真、U-KISS亚历山大,喜剧演员文世允等前往灵堂献上哀悼花圈,祈愿逝者安息。神话组合金烔完留言:“姐姐,愿你在天堂也能歌唱”,难掩哽咽之情。
또 작곡가 윤일상은 SNS를 통해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이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此外,作曲家尹日尚通过社交平台发文悼念:“会永远记得你独一无二的美妙嗓音,和你合作的时光总是充满快乐。Rest in peace. Rest in music,愿你在音乐中安息。”
김현성 역시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다. 한결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 한 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라며 고인을 향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전했다.
金贤成也表达了对逝者的惋惜和思念:“事到如今,原因已不再重要。只是,李敏你真的是个很好的人,始终开朗、乐观又善良。早知道就该鼓起勇气联系你,已经开始想念你的笑容和笑声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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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ne
한편, 1978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데이 바이 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을 받았다.
据悉,李敏生于1978年,是韩裔美国人。1999年以 As One首张专辑《Day By Day》出道,此后凭借《渴望与奢望》、《Day By Day》、《没关系》、《该道歉吗》等热门歌曲深受喜爱。
고인은 지난 6월에도 애즈원의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매하고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바, 안타까운 비보에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중이다.
逝者直至6月仍活跃于舞台,不仅发行了As One新单曲《生日快乐》,还出演了KBS2《四季:朴宝剑的歌》。她的猝然离世令人惋惜,缅怀之声久久不息。
重点词汇
비보【名词】噩耗(例:갑작스러운 비보)
근조화환【名词】 哀悼花圈
발인【名词】 出殡(例:발인 엄수하다)
유일무이 하다【形容词】独一无二
안타까움【名词】惋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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