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叔严选!南宫珉亲自下场反黑,犀利回应记者质疑

发布时间:2025-07-10 08:20:15

韩国记者用:“收视率跌了1/3…南宫珉“无线台垫底”屈辱…“别死”为标题,报道该剧收视率下滑。


南宫珉截图这个新闻标题并回应:

记者,新闻内容不同于吸睛的标题,看来有看我们的剧,非常感谢。即便现在收视率低,但我很有信心。请带着这份关注看到第5集吧。到那时还看不到起色起的话,请写下比垫底、屈辱、责任更过分的话。那都是我的责任。


남궁민 신작 드라마 <우리 영화>가 1회 시청률 4.2%로 출발했다. <귀궁>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우리 영화>는 데뷔작 성공 후 잠적한 감독과 시한부 배우 지망생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이다. 믿고 보는 연기력의 두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선보이는 간절한 사랑 이야기라니, 기대할만도!

南宫珉新剧《我们的电影》接档《鬼宫》在SBS频道播出,一开播就拿下了4.2%的收视率。该剧讲述了新人导演在处女作大获成功后却突然销声匿迹,在沉寂了几年后与一位生命进入倒计时的新人女演员之间发生的爱情故事。两位演技派演员南宫珉、全余赟将会如何演绎这段热烈而恳切的爱情呢!




영화계의 거장 이두영 감독의 아들이자 영화 감독인 ‘이제하(남궁민 분)’. 그는 데뷔작으로 500만 관객의 흥행을 이루었지만 아버지의 죽음 이후 5년 간 잠적해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제하는 데뷔작의 주연배우였던 ‘채서영(이설 분)’의 신작 영화 시사회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新人导演“李济河(南宫珉 饰)”是电影巨匠——李斗英导演的儿子。他的处女作创下观影人次超500万的票房佳绩,然而随之而来的是父亲的去世以及长达五年的沉寂。时隔多年,他终于在处女作主演“蔡书英(李雪 饰)”的新片试映会上公开露面。


제하를 밖으로 불러낸 사람은 함께 데뷔작을 작업했던 제작자 ‘부승원(서현우 분)’이었다. 승원은 제하에게 그의 아버지 이두영 감독의 영화 <하얀사랑> 리메이크를 제안한다.

让济河参加试映会的是其处女作的制片人“夫胜元(徐贤宇 饰)”。胜元向济河提议,翻拍父亲李斗英导演的电影《白色之恋》

하지만 이두영 감독은 제하에게는 그저 핏줄로 이어진 혈육관계일 뿐이었다. 게다가 하얀사랑은 아버지가 아내와 자식까지 내팽개치며 만든 영화였기에 승원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다.

但对济河来说,父亲只不过是有血缘关系的陌生人而已。况且《白色之恋》是父亲抛妻弃子制作的电影,所以他断然拒绝了胜元的提议。


영화 시사회 뒷풀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하는 잠시 편의점을 들렀다가 제하의 테이블에 당당히 앉아있는 한 여인 ‘이다음(전여빈 분)’을 마주친다. 다음은 사과를 하며 제하에게 음료 한 병을 선물로 주고, 제하는 별 생각 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홀로 남겨진 다음은 제하에게 몰래 고맙다는 의문스러운 말을 남긴다.

庆功宴结束后,济河在回家途中顺路去了趟便利店,却发现有个女人正坦然地坐在他的位子上。这个叫作“李多恩(全余赟 饰)”的女人一边道歉,一边送给济河一瓶饮料,济河也没多想就离开了……而坐在原地的多恩,却悄悄对着济河的背影说了一句“谢谢”。


시간이 흘러 텅 빈 극장, 아버지의 영화 하얀사랑을 감상하고 나오던 제하는 하얀사랑의 여주인공이자 아버지의 스캔들 대상이었던 배우를 마주친다. 배우는 불편함을 표하는 제하에게 하얀사랑이 너무나 좋은 사랑 이야기라며 제하에게 영화 초고를 꼭 읽어보라 당부한다.

在空荡荡的老电影院看完父亲的电影《白色之恋》后走出来的济河,遇到了影片的女主演,也是父亲曾经的绯闻女主角。她能看出济河不喜欢她,但她仍说《白色之恋》是一个非常美好的爱情故事,并叮嘱他一定要读剧本原稿。


이후 제하는 부모님의 옛 추억들을 살펴보다가 하얀사랑의 원작자가 어머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비밀이 가득한 영화 하얀사랑을 마주하기로 결심한다.

后来,济河在老宅翻看关于父母的回忆时,发现《白色之恋》的原著作者竟是自己的母亲。于是,他决定翻拍这部充满秘密的电影。


그러나 각색 작업은 ‘시한부’라는 단어부터 막혀 진도를 나가지 못한다. 결국 재하는 자문을 구하기 위해 의사와 함께 시한부 환자를 기다리는데. 그를 도와줄 시한부 환자가 바로 다음이었다는 사실?!

然而,剧本的改编工作却因为“绝症”这个词而陷入了停滞。为了进一步的了解,医生给济河介绍了一个绝症患者,可没想到来的人竟是多恩?!




다음은 배우가 꿈이었지만 시한부였기에 언제 죽음을 마주할지 모르는 운명이었다. 제하와 영화 하얀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다음은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된다. 이제하, 이 사람만 내 인생에 캐스팅한다면 어쩌면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겠구나!

多恩的梦想是成为一名演员,但她身患绝症,不知何时就会面对死亡。多恩在和济河谈论电影《白色之恋》时,下定了决心。如果济河被她的人生故事所吸引,那么也许她也能成为自己人生的主角!


영화 하얀사랑 속 시한부처럼 살고 싶어진 다음은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제하의 영화 주인공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想像《白色之恋》中身陷绝症的主角一样生活的多恩,决定在所剩无几的人生中,成为济河新电影的主角……

영화 감독. 데뷔작부터 큰 흥행을 이루었지만, 거장 영화감독 아버지의 죽음 이후 5년 간 영화를 찍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의 영화 <하얀사랑>의 리메이크를 결심하고, 자문을 구하기 위해 시한부 환자 이다음과 만나게 된다.

电影导演。处女作就大获成功,但在父亲去世后,5年间一直没有拍电影。某天,他决定翻拍父亲的电影《白色之恋》。而为了进一步了解绝症患者的故事,他遇到了多恩。


배우 지망생. 5년 간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시한부 인생이다. 자문을 위해 이제하 감독을 만난 후 가슴 뛰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자문이 아닌 배우로서 영화 하얀사랑의 오디션장을 찾는다.

梦想是成为一名演员。五年来,她一直与病魔抗争,享受自己余下的人生。遇见济河后,她决定要做一件大事情。她以演员的身份来到了电影《白色之恋》的试镜现场。


드라마 우리 영화의 극본은 한가은, 강경민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 또한 연출은 <구경이>, <아무도 모른다>, <조작> 등을 제작한 이정흠PD가 맡았음.

该剧由韩佳恩、姜京民共同执笔,由《具景伊》、《无人知晓》《操控》的导演李政勋执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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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하다【自动词】隐匿踪迹 ,踪迹全无

지망생【名词】志愿生 ,想当 …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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