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暧昧拉丝感谁不心动啊!青梅竹马破镜重圆,一生只在家乡守候你归来的初恋男友

发布时间:2025-05-27 08:10:55

"랑도, 인생도 리모델링 되나요?"

爱情、人生都可以改造吗?






얼마 전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로맨스를 선보인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화제를 모은 이세영 배우와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나인우 배우의 만남으로 설레는 덩치 케미가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不久前与坂口健太郎合作《爱过之后来临》引发话题的李世荣搭档《请和我的老公结婚》的罗人友,让人不禁期待他们之间会碰撞出怎样的心动火花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한 모텔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자가 고향을 떠나 도망친 뒤 12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상처를 숨기려 날카로워진 여자 이세영과 평생을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 나인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에요.

该剧讲述了在乡下一家汽车旅馆里出生并长大的女人在逃离故乡12年后,与初恋重逢的爱情故事。李世荣饰演为掩盖内心伤痛而变得满身是刺的女人,而罗人友则饰演一辈子眼中只有她的纯情男。


전반적인 스토리는 가슴 속에 품은 첫사랑의 아련함과 풋풋함을 만날 수 있는 스토리로,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를 보고 싶으셨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될 듯 합니다!

整部剧就是透露着一股初恋的朦胧和青涩,想要看甜宠爱情剧的一定不要错过了!


이 드라마는 인기 웹소설 원작이 각색된 작품으로, 첫방송 시청률 4.5%로 기분 좋게 출발하였습니다. 참고로 연출에는 <러브씬넘버#>의 김형민PD와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시간>의 장준호PD가 공동참여 하였고, 극본으로는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불의 여신 정이> 등을 집필한 이서윤 작가가 맡았어요.

该剧改编自热门网络小说,首播收视率为4.5%。由《爱情场景编号》的金亨民和《The Game:向着零时》、《时间》的张俊浩共同执导,编剧则是由执笔了电视剧《365:逆转命运的1年》、《火之女神井儿》的李瑞允担任。


이번 한 주를 달달하게 만들어줄 로맨스 찾고 계신다면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모텔 캘리포니아 다시보기 시작 전, 줄거리 요약부터 궁금할만한 정보들을 쏙쏙 정리한 감상 가이드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如果你正在找一部超甜爱情剧的话,不如来看看《加利福尼亚旅馆》!在看之前,小编整理了关于这部剧的信息,大家可以先看看哦。



방송횟수: 12부작

연출: 김형민, 이재진

극본: 이서윤

출연: 이세영, 나인우, 최민수, 김태형, 최희진 외

集数:12集

导演:金亨民、李在镇

剧本:李瑞允

主演:李世荣、罗人友、崔民秀、金太亨、崔熙真


도망쳤던 고향에서 다시 만난 첫사랑!

在故乡重逢初恋!


시골 마을의 캘리포니아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쭉 자라온 ‘강희(이세영 분)’. 집도 평범하지 않은데 혼혈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모든 것이 눈에 띄는 아이였던 강희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池江熙(李世荣饰)”出生在乡下一家名叫加利福尼亚的汽车旅馆。她有个外国人妈妈,作为混血儿的她从长相到行动都是那么显眼。她一直盼望着自己能逃到一个谁也不认识她的地方。


그런 강희 곁에는 순수 그 자체인 곰탱이 ‘천연수(나인우 분)’가 있었다. 서울로 올라갈 계획이었던 강희는 시골에 남을 거라는 연수와 헤어짐을 다짐하며 마지막을 준비한다.

在江熙身边,纯朴老实的千延秀(罗人友饰)一直陪伴着她。打算搬去首尔的江熙下定决心要与留在村里的延秀分手,并做着最后的准备。


그렇게 강희가 스무살이 되던 첫 날. 강희는 가족과 친구들의 만류에도 희망을 품고 고향을 떠나 서울로 상경을 했다. 그렇게 서울로 올라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현실은 녹록하지만은 않았다.

江熙20岁生日那天,她不顾家人和朋友的挽留,满怀希望来到了首尔。虽然成为了一名装修设计师,但现实并没有想象的那么美好。


어느덧 서울살이를 시작한 지 12년. 삭막한 회사 생활에 지쳐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더 못된 말을 뱉으며 버텨온다.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알아주는 사람은 서울에서도 찾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고시텔에서 살면서 높은 서울 빌딩들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간다.

不知不觉间,她在首尔已经生活了12年。在这家没有人情味的公司里,她用烟熏妆隐藏自己的内心,时不时爆着粗口,咬牙坚持着。虽然在首尔的她也没能找到自己的伯乐,虽然她还住在小小的考试院里,但看着首尔的高楼大厦,她仍心怀梦想。


그러던 어느 날, 강희의 능력을 알아본 사람이 등장하며 드디어 기회를 잡게 된다. 부푼 마음에 열심히 프로젝트를 준비하지만 결국 또 다시 학벌과 스펙에 대한 차별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하게 되고, 깊은 좌절감을 느낀다. 그럴 때마다 강희의 눈에 선명히 보이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늘 곁을 묵묵히 지켜주던 첫사랑 연수였다. 슬픔이 밀려올 때마다 연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더욱 강하게 버텨가는 강희.

有一天,伯乐的突然出现让江熙终于迎来了机会。她怀着激动的心情,努力准备着项目。但最终又因为学历和履历遭到了歧视,没法证明自己的实力,江熙又陷入了深深的挫折感。每当这时,江熙就会想起一个人,那就是一直默默守护在她身边的她的初恋——延秀。每当悲伤涌上心头时,江熙都会回忆起她与延秀的点点滴滴,然后坚强地挺下去。


한편, 연수는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강희만을 기다려온다. 언젠가 강희와 마주치기만을 바랐던 연수는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연수의 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되면서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던 강희가 찾아오게 된다.

而另一边,延秀也一直在等待着江熙。他就住在加利福尼亚旅馆,期待着总有一天能与江熙相逢。然而随着延秀爷爷的突然去世,曾经说过再也不回故乡的江熙回来了。


무려 12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연수는 반가움이 가득하지만 강희는 또 다시 자신을 무시하는 동창들의 태도에 참교육을 해버린다.

时隔12年后再次相遇的两人。看到江熙的延秀,内心充满了喜悦。而江熙则是给了依旧轻视自己的老同学们一点颜色看看。


결국 심한 싸움으로 번지게 되지만, 강희 밖에 모르던 순수 곰탱이 연수가 어느새 남자로 성장해 공격 당하는 강희를 지켜준다. 100kg이 훌쩍 넘는 고도비만이었지만, 살도 많이 빠지고 너무나 바뀌어버린 것 같은 연수의 모습에 강희는 전혀 다른 사람과 같은 낯선 감정을 느끼는데…

冲突愈演愈烈,不知不觉间从男孩成为男人的延秀保护了江熙。曾经的延秀体重超200斤,但是现在的他瘦了很多。江熙看着与记忆中完全不一样的延秀,突然产生了一种陌生感。




지강희 역 – 이세영 

池江熙(李世荣饰)


인테리어 디자이너. 모텔에서 태어나 평범하지 않은 집과 가족을 둔 인물이다. 평생 동안 겪어온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상처를 받고, 성인이 되던 첫 날 무작정 상경을 했다.

装修设计师。她在汽车旅馆出生,有着不平凡的家庭。因为周围人的流言蜚语,所以一成年就毫无目的地选择去了首尔。


고시텔에서 버틴 지 10년 만에 드디어 번듯한 원룸도 얻고 이제 탄탄대로만 펼쳐지나 했는데…처음 맡은 현장이 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고향, 모텔 캘리포티아의 바로 앞이다.

在考试院熬了10年,才终于住进了公寓。还以为从此以后会一帆风顺,但没想到第一次负责的项目就是她一直想逃离的老家——加利福尼亚旅馆。



천연수 역 – 나인우

千延秀(罗人友饰)


대동물 수의사. 아홉 살 때 전학을 온 후로 강희와 붙어 다닌 후로 평생 강희 한 사람을 좋아해온 순정남이다. 19살의 끝자락, 강희와 첫날 밤을 보내며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지만 곧 강희는 서울로 떠나버린다.

大动物兽医。自从9岁转学过来后,就一直跟着江熙,是一生都只喜欢江熙的纯情男。19岁的最后一天,他和江熙有了第一次,那时的延秀感觉自己拥有了全世界,但却得知江熙马上就要去首尔了。


남은 시골에서 숱한 고백을 받게 되지만, 오직 강희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어느 날, 진짜 돌아온 강희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独自留在老家的延秀收到过很多女生的告白,但他一直等待着江熙。直到那天,江熙真的回来了。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에요. 심윤서 작가의 <홈, 비터 홈 : 모텔 캘리포니아>은 2019년에 연재된 웹소설로, 시골 촌구석이 싫어 고향 H읍에서 떠나 서울로 올라온 지 12년 만에 첫사랑 강희를 재회하게 된 여자 연수의 이야기를 그린 현대 로맨스물입니다.

该剧改编自沈允瑞于19年连载的网络小说《Home,Bitter Home》。小说讲述了因讨厌农村而背井离乡来到首尔的江熙,时隔12年后与初恋延秀重逢的爱情故事。


해당 소설은 악역 없이도 탄탄한 서사로 몰입감과 따듯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생생한 표현과 함께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삶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으니 드라마와 함께 감상해보는 것도 강추!

该小说因其扎实的叙事手法而备受好评,即使没有反派角色,也能为读者带来沉浸式的阅读体验和温暖的感觉。生动的文字表达,传递着“当下的人生虽不够完美但已经非常不错”的信息。强烈推荐大家把小说和电视剧都看了!


게다가 총 66화로 결말을 맺었기 때문에 하루 만에도 정주행이 가능한 분량입니다. 현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이 가능하며,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있으니 소장도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小说共66章,一天就能看完。可以在kakao page上看电子版,也可以买实体书收藏~


더불어 드라마 방영과 함께 카카오 웹툰으로도 연재중에 있습니다. 드라마가 첫방송되기 직전인 2024년 12월부터 연재를 시작해 약 10개의 회차가 공개되었으니 드라마 보면서 속도 맞춰 같이 감상할 수 있을 듯?! 웹툰 <홈, 비터 홈 : 모텔 캘리포니아>는 요신, 휘영, 뿌이, 심윤서 작가가 작업 중이며 매주 금요일 연재됩니다.

而且除了电视剧外,漫画版本也早在电视剧播出前,就已经在Kakao网络漫画上连载,目前已经了更新了约10章。大家可以配合电视剧一起看。漫画版由Yoshin、辉映、Booi、沈允瑞共同制作,每周五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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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摄取景地

世宗庄旅馆


포근한 무드의 모텔 캘리포니아 배경!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들도 계실테데. 강희가 나고 자란 모텔 캘리포니아는 ‘강원도 영월 세종장여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영월역 근처의 오래된 여관을 드라마 세트장으로 꾸민 곳인데, 리뷰도 좋은 편이니 한 번 구경 가도 좋을 듯 해요!

看上去非常温馨的加利福尼亚旅馆! 应该有人会很好奇这是什么地方。其实这里是江原道宁越的世宗庄旅馆。宁越站附近的老旅馆被打造成电视剧拍摄地,而且游客的评价也不错,值得去看看!


그 외 연수가 운영하는 하나가축병원은 영월 트레블라운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세종장여관 인근에 위치해 있으니 겸사 겸사 같이 가보면 좋겠죠?

除此之外,延秀经营的动物医院实则是宁越郡游客休息室。在世宗庄旅馆附近,可以顺便去看看。


今日词汇:

쏙쏙【副词】唰唰地

녹록하다【形容词】(主要跟否定搭配使用)好对付,简单

삭막하다【形容词】冷酷 ,不近人情

수근거리다【名词】嘁嘁喳喳 ,窃窃私语

촌구석【名词】乡村 ,僻壤

숱하다【形容词】大量 ,无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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