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家三胞胎12岁了,我的三小只表情包长大了~
发布时间:2024-03-20 08:32:45
看着三小只长大的
互联网儿砸长大啦
배우 송일국의 아들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演员宋一国的“三胞胎”大韩、民国和万岁一下子长大,近日公开了照片。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슈퍼맨이 돌아왔다’ 팬 갤러리에는 ‘삼둥이 인사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3月9日,网络论坛“超人回来了”粉丝社区中,上传了一个题目为“三胞胎问候视频”的视频,还附上了几张照片。
팬들은 오는 16일 대한, 민국, 만세의 13번째 생일을 맞아 선물을 전달했고, 삼둥이는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粉丝们在大韩、民国、万岁13岁生日3月16日送上了礼物,三胞胎90度鞠躬表示感谢。
공개된 영상 속 삼둥이들은 부쩍 큰 모습으로 어느새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변성기가 찾아온 목소리였다.
在公开的视频中,三胞胎们突然长大,不知不觉间已经小学6年级,声音也到了变声期。
앞서 송일국은 지난해 삼둥이의 근황에 대해 “세 명 다 키가 160cm가 넘고, 발 크기가 270mm를 넘는다”고 전한 바 있다.
此前,宋一国在去年就三胞胎的近况表示:“三人的身高都超过160厘米,鞋子尺寸超过了270毫米。”
또한 글 작성자는 “대한이는 며칠 전에 집에서 놀다가 소파에 발가락을 부딪쳐서 깁스를 한 거라며 월요일에 깁스한 걸 제거하러 병원에 갈 거라고 했다”면서 “대한이와 만세가 삼둥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민국이가 제일 키가 크고 농구도 잘한다고 폭풍 칭찬을 해줬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另外,文章作者说:“大韩几天前在家玩的时候,脚趾撞到沙发上打了石膏,星期一要去医院摘石膏。在大韩和万岁三胞胎就读的学校里,大家称赞民国个子最高,篮球也打得好。”
超人回来了
宋家三胞胎
송일국은 삼둥이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4年,宋一国和三胞胎一起参演了KBS2综艺节目《超人回来了》,斩获当年最高收视率,受到了极大关注。
이 같은 인기에 당시 2014년 KBS 연예대상 ‘최고 엔터테인먼트상’과 이듬해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후 2016년 2월 하차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正是这样的人气,他们在2014年获得了KBS演艺大赏“最佳娱乐奖”,在第二年2015年获得了KBS演艺大赏“优秀奖”。随后在2016年2月传出下车消息,令观众们十分遗憾。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다 그대로인 게 너무 귀엽다” “세월이 진짜 빠르네 벌써 삼둥이들이 6학년 이라니...” “민국이가 윙크하면서 애교부린 게 엊그제인데” “삼둥이 만두 먹는 모습 생각난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看到该消息的网民们纷纷表示“脸原封不动,真是太可爱了”,“岁月过得真快,三胞胎们竟然已经是6年级了”,“民国眨眼睛撒娇好像还是前几天的事”,“想起了三胞胎吃饺子的样子”等。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5살 연하의 정승연 판사와 결혼, 이후 4년 만에 세쌍둥이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를 품에 안았다.
另外,宋一国于2008年与比自己小5岁的郑承妍法官结婚,之后在第4年怀上了三胞胎宋大韩、宋民国、宋万岁。